장성 창고 공장 토지 땅 매매 국도변 접함
장성 삼계면 수옥리 계획관리지역 토지 땅 매매
장성 아스팔트 도로변 밭매매 공장 창고 적합

장성군 삼계면 수옥리 밭 매매합니다.
토지의 면적은 2,450㎡이며 매매가는 2억5천만원
입니다.
용도지역은 계획관리지역입니다.
국도 2차선에 접해 있습니다.
창고나 공장용지로 사용이 적합합니다.
삼계면은 빛고을산단이나 장성으로의 진입이
원활하여 자재나 물품을 운반하거나 유통하는데
아주 적합한 공간입니다.
따라서 공장이나 창고를 건축하여 고객님에게
적합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본 토지가 자리하고 있는 삼계면은 천혜의 자연
환경과 장성 서부권 중심지로 산과 물이 조화를
이룬 살기 좋은 고장입니다.
이러한 유리한 점을 살려 전남 서부권 식수원인
평림댐이 지난 2007년도에 건설되어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으로 지역개발촉진 및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댐 아래 장미공원과 더불어 삼계면의
명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평림댐 위에서 넓은 물결을 바라보고 있으면 바다를
품고 있는 것처럼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고요해집니다.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물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이곳에서 물을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 장소입니다.
평림댐 아래 장미공원은 수백 가지의 장미들이 화려하면서도
상큼한 자태를 드러내며 봄나들이 나온 나그네를 반갑게
맞이합니다.

삼계면은 또한 교통의 요충지로써 상무대 군인가족과
함께하는 도농 복합형 지역으로 발전 잠재력이 매우
풍부한 고장이기도 합니다.
또한 삼계면에 위치한 수양저수지 일대에 계획 중인
상무평화공원이 마무리되면 그야말로 전국 최고의
휴양관광도시가 되리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수옥리에는 여러 가지 마을이 있습니다.
옥천마을은 마을 뒤 바위샘에서 석간수가 나오므로
옥천이라 하였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대화마을은 마을 뒤가 원래 대밭이었기 때문에 대하라
했다는 말과 마을이 큰새우 형국이라서 대화라 했다는
말이 상충되고 있습니다.
수각마을은 예전에 수강이라 불렀으나 동ㆍ서 양쪽으로
물이 흐르고 그 사이에 마을이 있어 물 위에 떠 있는
형태로 수각이라고 불리어 지고 있습니다.
하방마을은 수연산에 명당이 있고 마을이 연꽃망울처럼
아름답다 하여 하방이라고 했다고 하는 등 여러 가지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렇듯 삼계면 수옥리는 맑은 물과 넓은 댐이 있어서
시원하면서도 정겨운 고향을 연상케 합니다.
장성읍과도 그다지 멀지 않은 거리에 있기 때문에
생활하시기에는 불편하지 않으리라 판단됩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는 항상 고객님과 동일한 눈높이
에서 판단하여 결정을 내리고 있습니다.
항상 가족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여 고객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의 등록번호는 가4105-1340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