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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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토지 땅 임야 산 매매 완만한 경사 임야매매
고흥 아스팔트 도로 접한 임야 산 토지 땅 과수원매매
고흥 2차선 도로에 접 일부 밭으로 사용 투자가치 좋음
고흥 도덕면 용동리 산 임야 매매합니다.
임야의 면적은 7,843㎡이며 매매가는 8,300만원입니다.
용도지역은 농림지역입니다.
아스팔트 2차선 도로에 접해 있으며 토지 뒤쪽으로도
포장도로가 접해 있습니다.(도로2개선 접함)
도로와 비교 했을 때 도로보다 약간 낮은 곳도 있지만
비교적 완만한 편입니다.
현재 일부는 밭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 토지가 있는 용동리는 본래 흥양군 도덕면의
지역으로 한적, 용동 두 마을을 합하여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시 그전 용동마을의 이름을 따서 용동리라고
하였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한적마을은 용동 동남쪽에 있는 마을로 절터가 있어 대사
또는 한적이라 부른다고 하며 금호마을은 옛날 마을 앞에
있는 연못에서 선녀들이 가야금을 타고 풍류를 즐겼다는
전설에 의하여 가야금 금자와 연못의 호자를 합하여 금호라고
하였다는 신비의 동네입니다.
용동마을은 풍수지리상 마을 뒷산의 지형이 청룡에 해당되므로
용동이라 하였다하니 위대하면서도 고귀하게 느껴집니다.
고흥군은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를 거쳐 고려
조선시대를 이어오면서 태조 4년 에 왜란으로
인하여 보성군 조양현 땅에 치소를 임시로 옮기고
같은 1397년에 진을 두어 병마사가 현감의 일을
겸하게 하였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태종 16년에 전국을 8도로 정할 때에 전라도의
좌도에 소속되었으며 세종 5년에는 이곳에 첨절제사를
두었다가 같은 23년에는 보성군에 딸린 남양현 두원현 등
7개의 현을 합하여 고흥과 남양의 뒤 글자를 따라 “흥양현”
으로 변경되었답니다.
이곳은 또한 조선시대 전라좌수영에 속한 5관 5포 가운데
사도첨절제사를 비롯하여 발포, 녹도, 여도에 수군만호를
두어 1관4포의 진을 설치한 곳으로 임진왜란 당시에는
충무공함대의 주력을 이루었을 뿐 아니라 이지방의 여러
장수가 국난극복에 모두 참여하여 많은 해전에서 큰 공을
세우는 등 격전지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조 때의 기록에 ‘고흥은 예부터 별칭 영주와 같은 이름으로
산과 바다가 맑고 아름다우며 기승이 많다.’고 하였으며 또한
예부터 장원급제자가 많을 뿐 아니라 용력이 뛰어난 역사가
많으며 지금도 정계, 학계, 관계, 체육계 등 각 분야에 진출한
고흥출신의 인물도 많이 있습니다.
고흥군민은 인정이 많으면서도 결단력과 추진력을 겸비한 분들이
많아 지금도 어디를 가나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고흥군 하면 떠오르는 것은 고흥유자이나 지금은 각종 특산물을
비롯해서 해산물도 풍성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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