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마니 입니다.
집마니에 등록하는 매물에 대한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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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요약]
토지주.건물주가 여러명의 공인중개사에게 매물을 내놓은 것에 대한 정의.==================================================
집마니에는 많은 공인중개사분들이 계십니다.
이것이 집마니의 장점입니다.
이 장점이란 부분은.....토지주.건물주 입장에서 장점입니다
여러 공인중개사분들이 있으니 한번에 매물을 내놓은것이 장점입니다
그러나 공인중개사 입장에서는 이건 완전한 단점입니다
한번에 여러명의 경쟁자에게 매물이 모두 접수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단점이 어떻게 보면 더 많다고 볼수 있는곳이 이곳입니다.
이러한 부분은 입장차이.시각차이에 따라서 확연히.장점과 단점이 구분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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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에서 보면
A경우와 B 경우가 있습니다.A경우가 토지주.건물주 들이 집마니를 보고 여러 공인중개사들에게 매물은 내놓은 경우 입니다.
이부분은 토지주 입장에서는 매우 편리한 부분이고.
한번에 여러 공인중개사에게 매물을 내놓기때문에 집마니를 더 이용하게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각각의 공인중개사 입장에서는 매물접수를 쉽게 할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거꾸로 본다면, 공인중개사 입장에서는 쉽게 매물을 접수받을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각자 매물접수가 용이함.그래서 집마니에서는 이러한 경우는 당연하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공인중개사 입장에서는 똑같은 매물이 여러곳에서 올라올수도 있는 경우지만.
그 매물에 대한 일일이 적합성 여부를 따질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집마니에서는 집마니 사이트 특성상 당연하다는 결론입니다.그리고 이렇게 공개되고 여려명에게 접수된 매물을 소화하고 중개하는것은
각자의 노력과 역량에 달렸다.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어떻게 보면 공정한 경쟁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여러명에게 동시에 접수된 매물을 어떻게 중개할것인가? 라는 부분은
각자의 몫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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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의경우.6시전사들 모임에서도 공지했듯이 공동중개 브리핑을 추후 예정하고 추진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위 사례에서 보듯이 이매물이 공동중개를 통해서 얻은 물건인지.
토지주.건물주에게 직접 얻은 물건인지의 여부가...애매합니다.
물론 진실성에 맞겨야 되겠지만. 사람의 마음이 그런것이 아닌것을 너무 잘 알기에
집마니에서 추친했던
공동중개 브리핑 자체를 모두 취소하도록 하겠습니다.
즉 사전에 오해가 되는 부분을 안고갈수는 없는듯 합니다.==>집마니에서는 이것이 공동중개 브리핑에서 공개된 매물이. 추후 다시 집주인이 다시 매물을
내놓을수도 있는 경우도 있다는것을 전제하고 생각한 결론입니다.
그럴때는 .상대방은 접수받은 물건이지만...브리핑에 공개된 물건이기도 합니다.
난해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집마니에서는 물건의 정보에 대한 서비스만을 하는것이 집마니 고유 컨셉에 맞다는 결론을 도출하였습니다.
즉 회원들간에 공동중개는 집마니에서 주최해서 하는것은 추후 많은 문제의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이러한
문제의 소지를 안고 갈수는 없는듯하여 모든 공동중개 브리핑 자체를 취소하도록 하겠습니다.
즉 집마니에 등록한 매물은 각자의 본인의 책임하에 하는것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매물을 올리고 남의 매물채가는 행위등을 판단하는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리고 그것 자체를 판단한다는것은 집마니가 할 일은 아닌듯합니다.
집마니가 어떤 진실성 여부를 판단해주는 사이트가 아닌 정보제공.그 정보를 올린사람에 대한 서비스
라는 역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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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특성 이해하기, 당부사항]집마니는 여러사람들이 모인 온라인 집합체 입니다.
이 온라인이란것이 ..매우 단편적입니다.
쉽게 아주 친해지기도 하지만.(댓글 읽고...같이 대화 몇번하면 금방 친해지는거 인정하시죠?
그만큼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하기때문에 쉽게 친해집니다.
마음을 열었다??? 이부분이 쉽게 적이 되는 이유 입니다. 나는 마음을 열고 햇는데...라는것때문에
마음의 상처가 어느곳 보다 크다는 것입니다.
이 마음의 상처를 집마니에서 유독 강조한 이유입니다..
왜 마음의 상처가 생길까요?? 그만큼 나는 마음을 열었을때...그 열린마음에 상처를 입으면
그 상처가 오래가기때문입니다.
마음을 열어서.쉽게 친해지지만..그 열린 마음으로 인한 상처 또한 큽니다.
이것이 인터넷입니다.
아주 쉽게 적이 되기도 합니다.(이해관계에 따라서 금방 적이 될수 있습니다.)이러한 부분이 인터넷의 습성입니다.이곳에 모인 공인중개사분들이 이러한 부분을 잘 인지해야 할듯 합니다.
인터넷만큼 쉽게 친해지지만 쉽게 적이 될수 있는 공간이다.라는것을 항상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집마니에 올려진 많은 매물이 그 진실성.매물소유.등에 대해서 집마니가 일일이 관여하다 보면
집마니에 많은 부하가 걸릴것이며.
그리고 그 또한 적합하지 않을것입니다.해당 매물은 해당 매물을 올린 공인중개사 본인의 책임하에 진행하는 것입니다.
그부분은 각자의 소양에 맞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광주부동산포털 집마니 http://jipmani.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