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일기 입니다.
아래 순서로...기획일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이야기 순서]===============================================
1탄,S사에 대한 강박관념을 버려라!!
2탄,고객설득의 미학-1
3탄,부자되기 위한 방법,
4탄,내자신을 인터넷에 맞추자.
5탄,정보로 돈을 버는 세상,그것이 부동산========================================================
순서로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탄, S사에 대한 강박관념부터 버려라!
집마니를 하면서 가장 많은 것을 접한 부분이 이부분입니다.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듣고
그리고 가장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해주시고.
이부분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가장 열변과 언성이 높아지고...
뭉쳐야 된다는 당위성에 밤을 세워가면서 토론하는 과정들을 수없이 보아 왔습니다.
이러한 생각이 잘못된것은 아닙니다.
집마니는 집마니 그 자체 입니다.
제가 항상 이야기 한 부분이 이 부분 입니다.
""종이신문과..인터넷 매체는 고객 이용 자체가 다릅니다"".
즉 이용자 층이 서로 다른 매체에서 그것이 동일하게 경쟁하는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거꾸로 생각하면 독점적인 지위의 신문이 있어서 그것이 약간은 내 취향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을 대체할 매체를 인터넷에서 찾는것은 상당히 모순된 부분입니다.
집마니를 이용하는 고객분들은 이점을 미리 이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사람들이 "인터넷을 이용해서 우리 뭉치자"" 라고 할때.
.

집마니 회원이라면..이제는 이렇게 이야기 해야 합니다.

"인터넷 매체와 종이매체 신문의 이용자 층은 확연히 다릅니다"
그 이용자 층이 다른 부분을 적절하게 조율하고 조합을 해야 합니다"
라고 말이죠.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그리고 세상이 변해도. 그 독자층이 있는한 매체는 꾸준합니다.
한때 인터넷이 시작할때 이제 종이신문.조선일보,동아일보등을 모두 사라지고 인터넷이
그 자리를 대신할것이다.
라고 햇지만...지금에서는 그들의 지위는 더욱 강해지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즉 인터넷은 편리한 생활의 도구일뿐이지 그것이 필수 아이템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즉 없어도 무방하지만 있으면 편하다.라는 개념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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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지의 종이신문도 영원할 것이며 그 영향력 또한 계속 될 것입니다."
라고 제가 말하면 모두 좋아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이러한 부분들을 직시하지 못하고, 회원들에게 파급력이 있는 분들이...리더로써
다른길을 간다면..그만큼 회원분들은 또다시 시련과..힘든 과정을 지내야 합니다.
즉.이제는 광주공인중개사분 모두 한분 한분...이러한 부분을 모두 인지하여
누군가가...S사를 이길려고..아니면 다른 매체를 찾는다고 하는 것은 어렵다는 것입니다.
즉 생활정보지가 되었든.인터넷 집마니가 되었든....그것은 협력의 대상이지. 극복의 대상이 아닙니다.
이말씀을 드리면 많은 분들에게 원성을 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정확하게 생활정보지는 공인중개사에게는 협력의 대상매체 입니다.
극복할 대상은 아닙니다. 지금처럼 적을 만들어서는 절대 좋은 결과를 보장할수 없습니다.
다만 독과점으로 과하게 요금이..비싸다...안비싸다,,등은 투쟁을 통해서 쟁취하는것이 아니고
그리고..담합.일종의 공인중개사분들이 뭉쳐서 하는것은 담합으로 오해받을수 있습니다,
담합을 해서 다른 매체에 밀어주기.등...원하는 매체를 다시 찾는다는것은 불가능한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부분이 협력과 제휴를 통해서 잘 극복해 나가야 하는 대상입니다.
자본주의에서 해당 매체에 대한 광고비는 원가+이윤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이러한 부분에 생활경제지가..비용을 산출해서 광고비를 받는 단가가 결정되어 있다면,
이는 그 광고비를 가장 효율적으로...하면서 내가 할수 있는 방법.살길을 찾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즉.뭉쳐서 어떠한 대상을 타도하기 위한 방법은 절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그리고 성공할수도 없습니다.
즉.광고지가..비싸면.그 비싼 가격으로 최대한 효과를 보기 위해서 수량조절과.기타 물량조절등을
나름대로 해가면서..돌파구를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이러한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돌파구로.담함으로 이어져서 다른 매체를 찾는 방법은
절대 성공할수 없습니다.
극복과 타도의 대상으로 해당 S사의 신문을 본다면 광주공인중개사분들은 계속해서 힘든 과정을 지낼것으로 생각됩니다. 협력과 동반자적인 지위입니다.
어떤 매체도..1등을 이길수는 없습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생활경제지만 아니라
모든 산업에서 이제는 대한민국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대기업은 더 탄탄해지고.
그리고 독과점은 더 심해집니다.
신생업체는 더욱 설 자리가 없어지고. 골목상권은 더 많이 축소되는 현상이 비단...생활경제지만 아니라
대한민국 산업에서 전체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장에서 말씀드릴 결론은?
종이신문의 고객과 인터넷 고객은 다르다.
각각 층이 다르다.
그리고 종이신문을 타도의 대상으로 보지 말라. 협력할 매체이며 이용할 매체이다.
말씀이 길어졌습니다만.
우리는 어떠한 대상을 이기기 위해서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아닙니다.
나 자신..내가 살길과 내가 부자가 되기 위한길.
그리고 부를 창출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서 이곳 집마니에 온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살길과 나의 부를 창출한다는 관점으로 매물을 본다면..
이제부터는 매물이 달리 보입니다.
매물을 보는 관점이 이제부터는 달라집니다.
그동안 집마니가 공지올린...최대 공인중개사 회원돌파,,,등의..그러한 이슈관점에서
이제는 보는 눈이 어디로 갈까요?
그것은 이제, 고객 설득의 미학으로 움직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음편에 계속]
2탄,고객설득의 미학-1 에서 계속 됩니다.
광주부동산 포털 집마니 http://jipman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