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무실에 있었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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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중개사분께서 오늘 중개를 하시는 도중에..
쓰리룸을 구하는 손님분이 오셨습니다.
쓰리룸을 구하면서 이것 저것 소개를 하고..
마음에 드는 집을 선정해서 계약을 진행하는중에..
고객분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제 신혼이라 신혼집을 구하는 고객분이었습니다.
신랑과 신부님이 함께 오셨습니다.
고객: "광주에서 와서...이곳 지리를 잘모르는데요?"
여기서 000이 가깝나요??
00중개사:네~가깝습니다....등...
이러한 말씀을 주고 받고 계십니다.
저는 광주에서 오셨다는 말씀에 호기심이 발동~
제가 질문을 드렸습니다~~
"손님~ 혹시 광주에서는...집구할때 어디가 유명하나요?"
라고 질문을 드렸습니다.
손님께서..약간 생각에 잠기시더니..
이렇게 대답 하셨습니다.
손님: 광주에서는 사**이 유명하고요...그리고 인터넷으로는
집마니가 유명해요...
집마니를 저도 광주에서 집구할때 집마니 보고 집구하기도 했어요..
라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이렇게 답변드렸습니다.
제가 집마니 운영자 입니다~~
그랬더니...손님이 무척이나 놀라신 눈치였습니다.
그래요??
네!!!
이곳이 집마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씀드리니 손님도 좋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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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휘파람 소리가 나네요?
나도 모르게 나오는 소리였습니다.
기분이 흥겹습니다~~
집마니가 이렇게 광주시민들에게 인식되어져 가고 있나 봅니다.
집마니 화이팅!!!
감사합니다.
광주는 집마니 하나면 충분한 세상. 집마니 http://jipman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