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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일기] 구글광고 매출 첫매출, 그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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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집마니
날짜 : 2013-04-06 (토) 21:54
조회 : 2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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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광고 매출 첫매출이 나오다. 그 이야기
집마니에 배너광고를 붙인것이 올해 1월이었습니다.
구글배너, 그리고 다른 기타 배너들을 붙였습니다.
소정의 운영경비를 목적으로 붙인 구글 배너 였습니다.
그리고 이 배너를 붙이고 구글 계정을 만들어서 개발자를 투입해서
1월에 진행을 했습니다.
많은 기대는 하지 않고 붙였습니다.
서버운영비와 그 개발비만 약간 보조될수 있어도 많은 도움이 될듯 했습니다.
금요일, 4월5일.
기업은행에서 구글배너에 대한 첫매출을 찾았습니다.
순수하게 광고로 나오는 첫매출이었습니다.
1월.2월.3월. 3개월분의 매출이 합해서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십만원 대의 소액이지만. 금액을 찾을때는 기쁨과 함께 흥분이 찾아왔습니다.
4년 동안 집마니를 운영하면서 발생한 구글광고로서는 첫매출이었습니다.
이렇게 발생한 첫매출은 다시 개발비에 투자를 했습니다.
그동안 미뤄덧던. 각종 에러,
그리고 문자발송 기능등. 다른 기능.
보이지 않는 곳에 에러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부분을 개발자를 투입해서
수정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소액이지만. 소정의 운영비만 나와서 계속 운영이 지속될수
있다면, 하는 기쁨이 밀려왔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광고 매출이 나온다면 더 많은 혜택으로
더 많이 돌려드릴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받은 광고매출, 그리고 수많은 생각들...
올해는 내실을 기하기 위해서 많은 개발을 하지 못하고 있지만.
분명한 사실은.. 많은 분들이 집마니를 사랑해주시고 계시다는 사실.
그 한가지 확신이 듭니다.
마음속에는 이 소정의 금액을 1년 동안 모아서...좀더 나은 서버를 교체할까?
무엇을할까??
개발진행 미뤘던것을 할까? 많은 생각이 듭니다.
작은 금액이 이렇게 큰 행복을 줄지 몰랐습니다.
또한 공인중개사분들이 후원해주신 광고 비용과 구글배너 광고비용이 집마니의 개발비 및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잘해야 겠다는 고객과의 약속.
작지만 큰 행복을 주는 날이었습니다.
작은 행복의 시작. 집마니 http://jipmani.com
PS: 집마니에 광고를 후원해 주시고 계신 광주공인중개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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