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집마니 입니다.
[개편한 동향코너]
http://jipmani.com/bbs/board.php?bo_table=newsise그동안 시황코너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많은 중개사분들이 자료를 올려주시지만.뭔가 허전한 느낌이랄까요?
그러한 생각이 깊어지는 이유가
지난 9월 5일 이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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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초에...문흥동 00중개사님을 만나뵈러 갔다왔었습니다.
저는 약속을 미리 잡아서 전화를 드리고 찾아 뵈었는데요.
중개사님은 저한테 말씀할 자료들을 일목요연하게 적어 놓으셨고.
각각의 부족한 부분을 지적해 주셨습니다.
그때 말씀해 주신 부분이 이 동향부분이었습니다.저는 그당시 개발에서 차질이 있어서.해당 부분을 개편할수 없을거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
왔었습니다.
다른 지적하신 부분은 그 이후 수정 개편을 했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 한구석에는...항상 그분이 말씀해 주신 사항이...마음속에서빙빙 돌고 있었습니다.고객분이 말씀해 주신 사항이..맞긴 맞는데...
해드려야 하는데.....해야만 하는데.....라는....안타까움이랄까요..
못해드린다는 것이 점점 더..마음의 짐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11월 말에....결정을 했습니다.
"그래...올해가 가기전에....고객분께서 말씀해 주신 사항을 개선해 보자!!!"그래야만이 제가 마음의 짐을 덜고 갈수 있을거 같았습니다.
기획안을 잡아 놓고...개발을 착수하고..나서...
00중개사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그때 말씀해 주신 사항이...이거 였나요?"
"그때 말씀해 주신 사항을 이렇게 하면 될까요?"
"그리고..그때 말씀해 주신 사항에서..항목이 다른부분이 혹시 있나요?" 등을 말씀드리고
의견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바로 개발자와 상의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나서..오픈...이코너가 추후 중개사님들의 반응 여부를 떠나서.저는 한결 마음이 가뿐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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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모를 시원한 바람이 마음을 쓸고 갑니다.
그리고...주변을 보니...벌써 가을이 다 가버렸습니다.
마음을 비우니.주변이 다른것이 눈에 들어 옵니다.
좋은 의견주셔서 감사드리며, 늦게 반영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애정어린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집마니는 고객 한분한분의 의견을 모두 반영해 드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금은 늦더라도..고객분이 주신 말씀 한마디 한마디는 다 기억하고 있으니까요.
타 사이트, 다른 부동산 사이트와 다른점. 이것이 집마니 마음입니다.
[개편내용]
고객에게 부동산동향의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자연스럽게 고객이 방문할수 있도록
공인중개사 사무실.부동산 위치를 표시해서..계약과 연결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개편한 동향코너]
http://jipmani.com/bbs/board.php?bo_table=newsise감사합니다.
광주부동산 포털 집마니
http://jipman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