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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기획일기 ]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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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집마니
날짜 : 2013-04-19 (금) 16:03
조회 : 28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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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일기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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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마니 사이트에서 중개업은 곰곰히 생각해 보면 .,,
운영자의 입장보다는 중개업을 하신분들의 입장에서 생각할때가 더 정답이 많은거 같습니다.
중개업은 무조건 노출. 무조건 광고효과, 이것이 정답인듯 합니다.
[내용요약: 댓글에 상호명, 전화번호 ,주소를 노출함]
중개업은 전화한통. 노출 하나 하나가 필요하고 절실한 현실
그 중개업을 하신분들에게 더욱 필요로 하는 노출
그것에 충실하기 위해서 댓글에 상호명을 노출함
중개업은 언제 어떻게 노출되든지 노출이 무조건 많아야 된다.
노출이 많으면 전화와 콜수가 자동으로 늘어난다는건 진실!!!
이제 나의 상호를 좀더 다양하게 노출해 보세요.
댓글로도 전화번호 상호명 핸드폰 번호가 직접 노출되어서
광고 효과가 있습니다.
집마니에 오시는 많은 중개사분들께서 고민하고 계시는
나의 상호 ,나의 광고노출등에 대해서 좀더 고민하고 있습니다.
초창기에 댓글에 상호명 노출등 이미지가 있었는데요.
기획과정에서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 댓글 이미지를
삭제를 했습니다.
그러나 그 시행후 1년여의 과정을 거치면서.
사이트 컨셉과 사이트 주 컨텐츠가 무엇인가를 고려하고
사이트참여도를 보았을때.
집마니를 방문하는 하루 5000여 명의 광주시민들이 참여할수 있는 공간은 없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즉 광주 시민들은 정보를 매물정보를 소비하는 입장이며.
그 정보를 소비하면서 구지 참여할 이유는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부분을 간과한것은 기획의 실패였다고 볼수 있습니다.
중개업을 하신분들은 정보를 생산하는 입장입니다.
즉 정보를 생산하면서 또한 소비하다 보니 참여의 공간도
있게 마련이었습니다.
그러한 참여의 공간이 집마니였었는데요.
기획의 미스로 인하여 그 참여 공간을 없앴다는 것입니다.
이부분은 많은 기획실패의 아픔입니다.
이렇게 아파하면서 경험해 가면서 커가는거 같습니다.
이제는 다시 정보참여자의 입장에서.
그리고 생산자의 입장에서 판단해 봅니다.
그 원칙은 항상. 다시 생각해 보면
내 입장보다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이것이 정답같습니다.
내 입장을 고민하고 내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절대 좋은 기획안은
나올수 없다는 사실.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대방을 가장 잘 이해하는 사이트? 집마니 http://jipma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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